소상공인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멘토는 ‘성공한 CEO’

현상철 기자입력 : 2020-11-27 14:52

[사진 = 중기부]


성공한 최고경영자의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소상공인방송’에 자신만의 특·장점은 가지고 있지만,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성공한 최고경영자와 1:1로 연결해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이 방송된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는 본방송을 앞두고 2분짜리 맛보기 영상을 유튜브와 네이버TV에 공개했다.

맛보기 영상은 총 20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중 공개된 영상은 총 7편이다.

맛보기 영상은 문제점 진단(상) 후, 개선된 내용(하)을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돼 총 10개 상점이 방영될 예정이다.

1편의 봉평 바다횟집은 나드리쫄면 정희윤 대표가 멘토로 출연해 홍보 마케팅과 환경개선, 신 메뉴 개발 등을 지원한다.

개그맨과 영화배우 출신 고명환(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대표)씨도 출연해 그간의 경영 노하우와 온라인 판로 확대 등에 대한 방법 등을 전수한다.

중기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이익공유형 사업’의 멘토링 영상 제작은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동일업종 또는 유사분야 소상공인의 성장과 새로운 변화에 대응 방안을 제시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이익공유형 사업은 성공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그간의 성공 경험을 전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개선을 지원하면서 성과 향상시 이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신재경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최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익공유형 사업이 혁신을 통한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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