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 칼 꺼낸 ‘秋’…최대 뇌관은 ‘판사 사찰’ 의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주은정 PD
입력 2020-11-27 00: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뒷북’·‘뒤끝’·‘뒷담화’ 작렬하는 신개념 위클리 뉴스토크쇼 ‘아주3D’ 제50화

  • ‘헌정사상 초유’ 현직 검찰총장 직무배제 명령…윤 총장의 비위 혐의는?

  • 향후 징계위 구성과 윤 총장의 대응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명령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이번 아주3D 50화에서는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습니다.

추 장관은 24일 직접 나선 브리핑에서 “법무부는 그동안 윤 총장의 여러 비위 혐의에 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심각하고 중대한 6가지 비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혐의 중에는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 불법 사찰’ 의혹이 처음으로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향후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구성과 절차, 이에 대한 윤 총장의 대응은 어떨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편집 주은정PD, 이지연PD
 

[사진=비주얼콘텐츠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