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경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류혜경 기자입력 : 2020-11-26 11:34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기부에 회사도 동참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생활이 어려운 장애·한부모 가정을 위해 경주시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으로 올해로 17년째 활동하고 있다. 운영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합쳐 마련한다.

청호나이스 계열사 나이스엔지니어링의 조희길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어려움에 처한 경주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경주 출신 정휘동 회장이 1993년 설립한 기업이다.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연수기·제습기 등의 제품을 제조·생산 판매한다.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청호나이스 계열사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와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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