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위 재소집해 회의했으나 이견 조율 실패 [사진=연합뉴스] 황재희 jhhwang@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서울 재보선] ②野 너도 나도 '내가 맞다'…통합‧단일화 관건 [서울 재보선] ①與, 인물난 극복‧열린민주당 통합 숙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