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캄보디아현지법인 7·8호 지점 개점

서대웅 기자입력 : 2020-11-19 15:04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사옥.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9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현지법인 KB캄보디아은행의 7호점 쯔로이창바지점과 8호점 짬짜오지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7호점과 8호점에도 기존 영업점들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현지인이 지점장으로 임명됐다. 이들 영업점은 현지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금 대출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자금 대출 등을 중점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이번 개점으로 KB캄보디아은행은 2009년 법인설립 이후 프놈펜 전역에 8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 국민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의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캄보디아은행의 8개 네트워크는 향후 프라삭과의 시너지 추진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가 캄보디아 내 외국계 선도은행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인력 양성과 현지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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