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현재 미확인
  • 군, 수색 작전 중...귀순 가능성 무게
군 당국이 강원도 동부지역 전방에서 탈북민으로 추정되는 미상 인원을 포착, 수색 작전 중이다.

4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해당 지역에서 1명이 북측 지역에서 철조망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원이 북한 군인인지 민간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귀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 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되어 작전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작전이 종료되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 당국은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둘'을 발령한 상태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만약 미상 인원의 남한 침투 목적 등 대공 용의점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면 진돗개 '하나'로 격상된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