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올해의 ESG 우수기업 선정…통합등급 A+ 쾌거

백준무 기자입력 : 2020-11-02 16:14
JB금융지주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선정하는 '2020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SG는 기업의 환경경영(Environmental)과 사회적 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KCGS는 2011년부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전체 908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 환경 부문 A등급을 받았다. 통합등급 또한 지난해보다 높은 A+를 부여받았다.

사회적 책임 부문의 경우 근로 및 고용, 복지, 공정거래 등 업무 개선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공시, 감사기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ESG 평가는 기업의 경영평가는 물론 투자자 및 주주의 의사결정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 라며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재무적인 성과뿐 아니라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JB금융지주 상무(오른쪽)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신관에서 열린 '2020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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