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영결식부터 발인까지…침울한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다음
113

[사진=연합뉴스]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28일 오전 이 회장의 영결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그리고 이 회장의 동생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조카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1시간 가량의 영결식을 마친 유가족은 차례로 버스에 올랐고, 이 회장의 시신을 안치한 운구차는 오전 8시 55분 병원을 떠났다. 장례식장에 도착하기 전 운구차는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리움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리움미술관을 지날 때는 직원들이 나와 운구차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를 했고, 직원들의 애도를 받은 운구차는 제일기획 이태원 사옥을 거쳐 강남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장은 수원에 있는 가족 선영에서 영면하게 된다. 
컴패션_미리메리크리스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