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G6010번(오산역↔상갈역) 버스 경유지 확대

(오산)강대웅·황성호 기자입력 : 2020-10-21 16:43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부산동 시티자이아파트’ 경유!

오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운행된 G6010 버스 노선에 '부산동 시티자이아파트'를 경유지로 추가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산역과 상갈역을 연결하는 경기도공공버스 G6010노선이 ‘부산동 시티자이아파트를 경유’해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6010번은 오산역환승센터를 기점으로 동탄호수공원, 동탄역을 거쳐 상갈역 2번 출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19일부터 운행을 개시했으며 노선은 당초 관내는 정차 없이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성시와 협의해 부산동 시티자이 아파트를 경유지로 추가했다.

G6010 버스는 기점인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오전 5시부터 종점인 상갈역에서 막차는 오후 11시 45분까지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평일·주말 20~30분이고 이용요금은 경기직행좌석버스와 동일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G6010 버스 경유지 확대로 부산동 대규모 공동주택 등에서 동탄, 용인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관할 인근 지자체 간 긴밀한 협의와 운수업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운행 노선을 확대해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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