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국회에 나타난 폭발물 의심 가방? 열어보니 '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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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폭발물 의심 가방 처리하는 경찰특공대 (서울=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한 결과, 빈 가방으로 확인됐다.

20일 경찰은 '국회 도서관 뒤편에 비닐봉지에 쌓인 여행용 가방이 있다'는 국회 근무자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과 탐지견 등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가방을 열었으나,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경찰관계자는 "누군가 빈 가방을 버려두고 간 것 같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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