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기념북을 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폭설에 통제되는 미시령 [포토] 시위 진압 현장에서 발견된 미얀마 군경의 총알과 탄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