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노사, 임단협 마무리…의료비 100% 상향

장은영 기자입력 : 2020-09-29 15:02
SK실트론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하고, 구성원의 근무 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9일 SK실트론에 따르면 젊은 구성원도 종합검진을 받도록 추가 지원하고, 본인과 가족 의료비도 100% 상향했다.

또 기능사, 산업기사 등 자격수당의 인정 범위를 넓히고, 현실에 맞도록 주택금융 대상을 미혼구성원까지 확대했다.

SK실트론은 임단협 등 특정 기간에만 노동자 측과 사측이 만나 협의하던 기존 방식을 깨고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동료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안건에 대해 상시 논의하는 ‘행복 어젠다’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어젠다 프로그램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당사자인 구성원의 시각에서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 해결책 도출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행복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사회 일원으로써 이번 추석 연휴 시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SK실트론은 올해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실트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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