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美 증시 추락에 다시 약세...상하이종합 1.72%↓

최예지 기자입력 : 2020-09-24 16:39
선전성분 2.24%↓ 창업판 2.46%↓

중국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24일 중국 증시가 4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53포인트(1.72%) 하락한 3223.1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3.47포인트(2.24%) 미끄러진 1만2816.61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도 64.02포인트(2.46%) 내린 2535.87로 장을 닫았다. 상하이판 '나스닥' 커촹반 추적 지수인 커촹50지수는 28.98포인트(2.04%) 하락한 1394.93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2582억, 4210억 위안을 기록했다.

차신주(0.33%)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조선(-3.86%), 발전 설비(-3.61%), 비행기(-3.51%), 환경보호(-3.50%), 자동차(-3.03%), 전자 IT(-2.98%), 철강(-2.93%), 화공(-2.86%), 제지(-2.82%), 석탄(-2.68%), 의료기기(-2.68%), 시멘트(-2.63%), 가구(-2.61%), 호텔관광(-2.51%), 석유(-2.44%), 전력(-2.39%), 부동산(-2.39%), 바이오제약(-1.72%), 식품(-1.63%), 개발구(-1.58%), 주류(-1.47%), 가전(-1.42%), 농·임·목·어업(-1.28%), 금융(-1.16%) 등이다.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기술주 폭락에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6.802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6%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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