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마감] 은행주가 급등에 베트남 지수 900선 회복

황프엉리 기자입력 : 2020-09-18 18:15
VN지수 0.14%↑· HNX지수 0.57%↑
18일 베트남 VN지수가 상승곡선을 그리며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0.77% (6.91p) 오른 900.95에 장을 마쳤다. 403개 종목은 올랐고 307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VN지수는 전장보다 0.37%(3.31p) 오른 897.35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BIDV은행, 비엣콤뱅크, 비엣띤뱅크 등 은행주 주가의 급등은 VN지수 상승세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7조690억동(약 3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연속 순매도에 나섰다. 이날에는 800억동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페트로베트남 전력 공사(POW), 빈홈(VHM), 사베코(SAB) 등이다.

10대 시가총액 종목에서는 빈그룹(0.00%)은 제자리 걸음 제외하고 전부 올랐다.
 
업종별로는 △도매(-0.27) △고무제품(-0.14%) △숙박·외식(-3.31%) △기타금융(-3.79) 등 4개만은 약세를 보였고 나머지 업종은 강세를 기록했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0.57% (0.73p) 오른 129.20로 장을 마쳤다. UPCOM지수는 1.2% (0.72p) 오른 60.59을 기록했다.

 

사이공 강을 건넌 호찌민시에서 가장 큰 사장교의 푸미(Phu My)교 모습 [사진=징(Zing)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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