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역량을 키워라" 한국관광公, 관광업계 대상 교육 나서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0-08-11 15:26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관광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총 2차례에 걸쳐 열린다. 1차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 2차는 10월 21일부터 23일, 29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서울센터에서 각각 실시된다.

공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플랫폼 비즈니스 및 온라인여행사(OTA) 소개와 활용 방법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검색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본인의 디지털 역량에 맞는 교육을 선택적으로 수강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 인원은 각각 선착순 150명에 한한다. 1차 교육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차는 10월 중 별도 공지 예정이다.

이병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업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관광 ICT 교육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침체에 빠진 관광기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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