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바다에 빠진 부자 50m가량 떠내려가다 구조

류혜경 기자입력 : 2020-08-09 20:03
"어른과 아이 2명이 바다에 빠져 50m가량 떠내려가고 있다" 시민 신고로 구조
강원 삼척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부자가 바다에 떠내려갔으나, 무사히 구조됐다.
 
9일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께 증산해변에서 40대인 A씨와 10대인 A씨의 아들 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이에 한 시민은 "어른과 아이 2명이 바다에 빠져 50m가량 떠내려가고 있다"고 신고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제트스키를 탄 민간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B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 부자는 구명조끼를 차고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오후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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