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이천·충주 수해현장 방문…수해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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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욱 기자
입력 2020-08-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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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5일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과 충청북도 충주 등 수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봉사 활동에 나선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경기 이천시 수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주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원장이 충북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활동에는 통합당 의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통합당 지도부는 지난 3일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집중 호우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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