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택트 여행] 다낭, 코로나 19 확산…국내 관괭객 뚝

응웬옥민 기자입력 : 2020-07-30 18:12
지난 25일 전에 다낭국제공항에 하루 평균 4만명 방문객 방문
지난 24일까지 베트남에는 99일 동안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객들이 다낭에 몰려 왔다.
 

지난 24일 승객이 꽉 찬 다낭국제공항의 모습[사진=브이엔익스프레스]

다낭국제공항의 통계에 따르면 24일까지 하루에 평균 4만명의 승객이 다낭국제공항에 찾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5일 다낭 미케 해수욕장은 해수욕객들로 분빈다.[사진=브이엔익스프레스]

 

지난 25일 다낭 미케 해수욕장에서 관광객이 즐기고 있다.[사진=브이엔익스프레스]

베트남정부는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14일 동안 다낭시 '사회적 거리두기' 재시행하면서 전국 다낭 노선이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관광객이 다낭에 떠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다낭 미케 해수욕장의 모습[사진=브이엔익스프레스]

다낭시의 통계에 따르면 28일 전까지 8만명의 관광객이 다낭을 떠났다.
 

29일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의 모습[사진=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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