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시아 상떼, 자연유래 프리미엄 면역 콜라보 '비타민C X 피크노제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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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20-07-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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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바로 '면역'이다. 그래서 최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으로 면역을 강화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사랑엔케이의 건강식품 브랜드 '린시아 상떼'는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인디언 구스베리'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비타민C와 프랑스 해안에서 자생하는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피크노제놀을 배합한 프리미엄 면역 강화 제품 '비타민C X 피크노제놀'을 선보였다.

'비타민C X 피크노제놀'은 주원료 모두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제품으로 '인디언 구스베리'는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최고의 베리로, 100g당 72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오렌지의 20배,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양이다. 특히 인디언 구스베리는 노화를 예방하고 장수를 촉진하는 최고의 허브로 천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프랑스의 남서쪽 해변을 따라 자생하는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피크노제놀'은 프로시아니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소나무껍질 1000kg 당 1kg이 생산되는 귀한 원료이다.

추가로 항산화 및 비타민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케르세틴’과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는 ‘바이오페린’을 첨가하고 11가지 식물(국내산 대추, 팥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는 'DNK 로컬 헤리티지 블렌디드'를 부원료로 첨가해 면역 및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유해산소를 제거해 면역기능을 극대화하는 ‘항산화’기능에 집중한 ‘비타민C X 피크노제놀’은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면서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을 제외하고 건강하게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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