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복'인 오늘(26일) 삼계탕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삼복(三伏) 중 두 번째인 복날인 중복은 말복과 대개 10일 간격이 나지만, 20일을 격하는 경우도 있다. 말복은 내달 15일이다. 관련기사김성제 의왕시장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 축제 맞게 돼 무척 뜻깊다"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중복 #포토 #삼계탕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