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차기 대권주자로 손꼽히던 故박원순 서울시장이 후보군에서 사라지면서 다시금 유 이사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탓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보해양조는 전 거래일 대비 13.33% 오른 1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해양조는 전날 종가가 900원으로 이른바 '동전주'였으나 이날 급등하며 1000원 벽을 뚫었다.

보해양조는 '곰바우', '천년의 아침' 등을 생산 중인 주류 제조 기업이다. 유시민 이사장이 사외이사로 있어 핵심 관련주로 분류돼왔다.

코스닥에 상장된 창해에탄올도 전 거래일 대비 1.47%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창해에탄올은 보해양조의 지분 23.46% 소유한 최대주주다.

이 외에도 SG충방, 유엔젤 등이 유시민 관련주로 거론된다.

SG충방은 이의범 대표이사가 유 이사장과 같은 서울대 출신이다. 유엔젤은 유지원 대표이사가 유 이사장과 심인고등학교 동문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청와대·5대궁궐 트레킹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