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기고, 무너지고' 남부지방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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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7-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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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로 통제된 언더패스 [전주=연합뉴스]

     

    폭우로 통제된 언더패스 [전주=연합뉴스]
     

    전주 폭우로 수위 오른 전주삼천 [전주=연합뉴스]

     

    120㎜ 폭우에 토사 와르르 (산청=연합뉴스)
     

    120㎜ 폭우에 토사 와르르 [산청=연합뉴스]


    13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전남 남해안·경상도·지리산 부근 50∼100㎜(많은 곳 강원 영동, 경상 해안 150㎜ 이상),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도·전라도(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제주도 30∼80㎜다.

    서울과 경기 북부·강원 영서 중북부에도 10∼50㎜의 비가 오겠다.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는 오전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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