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이 4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40번째 확진자(휘경2동)는 감기몸살 등이 있어 지난 9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 받았다. 40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3명으로 자가격리중이며 이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의 이동경로는 동대문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스마일게이트 '33원정대' 개발진 "상실 속 희망 표현 집중…전투 '회피'로 차별화 구현베트남 1분기 항공여객 코로나 이전 웃돌아 #동대문구청 #코로나 #확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