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금융 꿀팁] ②해외여행은 언감생심…국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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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입력 2020-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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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신용카드사들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호캉스(호텔+바캉스), 홈캉스(집+바캉스), 워터파크 등을 이용할 때 결제액 할인 및 마일리지·포인트 적립은 물론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잘 활용하면 보다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만큼, 눈여겨 보는 편이 좋다.

카드사들의 올 여름 이벤트는 ‘호캉스’에 집중된다. 코로나19로 휴식에 중점을 둔 휴가객에 크게 늘어난 추세를 고려한 조치다, 우선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여행플랫폼 ‘아고다’에서 지정 웹사이트를 통해 호텔을 결제할 경우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 역시 7월 한달 간 아고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비자 브랜드 카드로 예약 또는 결제 시 제주 숙소 14%, 국내 숙소 12%를 각각 할인해준다. 롯데카드는 8월 31일까지 롯데카드 여행을 통해 국내호텔을 예약 및 결제하고 10월 10일까지 숙박하면 1박당 1만원을 할인해준다.

홈캉스에 최적화된 혜택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집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결제료를 할인해주거나, 배달음식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 정기 결제 이용권 첫 결제 시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왓챠플레이 1개월 이용권 정기구독 결제 시에도 첫 달 이용료의 30%를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는 최근 6개월간 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내달 7일까지 '아임 파워풀' 카드 또는 '포인트플러스' 카드로 누적 12만원 이상 이용하면 '티빙 무제한 플러스 1년 이용권'을 제공해준다.

워터파크 프로모션 경쟁도 뜨겁다. 신한카드는 오션월드와 대명 델피노, 단양, 천안, 경주 아쿠아월드, 쏠피비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20~30% 할인해준다. 비씨카드도 8월 말까지 오크밸리, 용평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휘닉스파크 이용 고객 대상으로 객실 1박, 조식 뷔페, 수영장, 케이블카 이용권 등을 최대 40% 할인해준다.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 최적화된 카드도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카드의 정석 유니마일 인 제주'로 전용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숙박, 입장권, 외식 결제를 하면 추가로 5%를 할인해 준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에서는 초과 위탁수하물을 5kg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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