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산업부 차관, 동행세일 성공적 개최 독려

박성준 기자입력 : 2020-07-08 13:41
업계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 당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온라인커머스 회사들의 동행세일 참여현황을 살펴보고 온라인 소비 트렌드의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정 차관은 8일 오후 2시 동행세일 온라인기획전에 참여하고 있는 16개 온라인쇼핑몰 중 하나인 11번가를 방문,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관해 의견을 청취했다.

11번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동생세일 행사에 참가해 카테고리별로 500여개 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매유통채널에서 온라인쇼핑 영역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소비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비대면 소비의 확산으로 온라인쇼핑은 소매 유통의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5월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의 매출은 6.1% 하락한 반면 온라인 유통사의 매출은 13.5% 늘었다. 국내 소매유통 중 온라인 소매 점유율도 2018년 20.8%에서 올해 5월 29%로 확대됐다.

정 차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업계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물류센터, 콜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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