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디톡스, 美 국제무역위원회 판결 승소로 이틀째 강세

홍예신 기자입력 : 2020-07-08 09:46

[아주경제DB]


메디톡스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대웅제약과의 보툴리눔톡신 제제(일명 보톡스)의 균주 출처 분쟁의 일환으로 진행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의 예비판결에서 승소하면서 메디톡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보다 4만1700원(19.32%)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메디톡스는 전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하기도 했다.

앞서 미국 ITC 행정판사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보툴리눔 균주 관련 분쟁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고 예비판결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현지 제품명 주보)를 10년간 수입금지하는 명령을 최종 결정권을 가진 ITC 위원회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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