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고성능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출시...2억500만원

김해원 기자입력 : 2020-07-07 14:27
아우디가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를 10일 출시한다. 아우디 S는 고성능 라인으로, 모터스포츠의 DNA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이다.

4.0ℓ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81.58㎏.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다. 최고 속도는 250㎞/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ℓ다.

외관은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범퍼, 도어 실, 머플러팁을 업그레이드해 A8과 구분했다. 전면과 후면에 S8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했고, 앞·뒤 범퍼,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크롬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한다. 넓직한 육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과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5-더블 스포크 스타 스타일 휠은 역동적 모습을 강조한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하이빔을 끄고 켤 수 있는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커졌다. 전장 5310㎜, 휠베이스 3128㎜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전 좌석에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시트를 탑재했다.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서스펜션'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도 갖췄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500만원이다.
 

ㅇ [사진 = 아우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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