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거주 70대 코로나19 1차 양성…2차 검사의뢰

홍승완 기자입력 : 2020-06-30 15:49
 

광주 양동시장에 선제적 방역 조치 (광주=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광주에서 1차 검사 양성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2차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예방적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날 오후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민간수탁 기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30일 광주 보건당국은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보건소 측은 이 환자를 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는 최근 장염 증상으로 광주 북구 소재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폐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최근 제주도에 다녀온 이력 등을 토대로 확진에 대비해 역학 조사에 나서는 등 예방적 방역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모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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