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매년 받는 오뚜기 주식 배당금은?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6-24 09:28
식품기업 오뚜기 함염준 회장의 장녀이자 유명 뮤지컬배우인 함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해명자들 특집. 또 오해용?'을 주제로 뮤지컬배우 김선경, 함연지, 배우 변정수, 차재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재벌 이미지로 오해하시는데 저는 엄청 소심하고 별게 없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함연지는 '돈도 많고 잘 사는데 왜 뮤지컬 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고 좋아하고 노력을 계속했다. 저는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는 매년 연예인 주식부자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함연지의 오뚜기 주식 보유분은 총 4만3079주로, 전체의 1.1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뚜기 주가는 전일종가 기준 주당 57만4000원이다. 단순 계산하면 함연지가 보유한 주식가치만 247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특히 오뚜기는 올해 2월 주당 7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한 바 있어, 배당금만 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배당금은 주식 소유자에게 주는 회사의 이익 분배금이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햄연지 채널의 구독자는 약 18만명에 육박한다.
 

[사진=함연지 유튜브 채널 '햄연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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