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는 '엉덩이걷기' 다이어트로 20㎏ 이상을 감량한 양영민, 김경아 몸신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엉덩이걷기로 체지방을 7㎏이나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허수정 전문의는 엉덩이걷기 방법으로 피부 두드러기, 비염, 만성 피로 등의 질환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요미는 차량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하체가 자주 붓고, 하체에 살이 잘찐다며 하체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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