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과대학교 보건교사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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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주호 기자
입력 2020-06-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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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학급 이상 학교 보건 인력 단시간근로자에서 기간제 보건교사로

경북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학기부터 34학급이상, 학생 수 850명 이상인 과대학교 초 36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 등 총 39개교에 기간제 보건교사 인건비 6억24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학기 과대학교에 단시간근로자 보건교사 인건비를 지원했으나, 최근 코로나19 2차 팬데믹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2학기부터는 상시 근무 가능한 기간제교사로 전환한다.

이번 기간제 보건교사 배치는 정규 보건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과 유증상자의 조기 격리와 치료 등 학생, 학부모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기간제 보건교사는 교원자격증과 간호사면허증을 함께 갖춘 의료 인력이며,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교육 지원으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125개교, 중 126개교, 고 35개교 총 286개교에 보건인력(간호사)을 배치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 학부모 교육 등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고,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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