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가뭄 해소 나선다…‘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 6월 분양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6-11 12:56
공급 가뭄으로 인해 새 아파트가 귀한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만큼 대기 수요가 풍부한 데다 노후한 주택에서 찾아보기 힘든 평면과 조경, 시스템 등 최근 유행하는 상품이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지역에 신규 분양 단지는 높은 청약 성적을 보이고 있다.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적었던 양주시에 5월 분양한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1053가구에 406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86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앞서 작년 9월에는 경기 부천시에 공급된 ‘일루미스테이트’가 1647가구 모집에 평균 9.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지역 내 신규 단지 공급 소식이 뜸했던 경기도 포천시는 준공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올해 전체 가구 수 대비 약 87%를 기록했다.

경기도청에서 발표한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포천시의 미분양 물량은 작년 11월부터 지속해서 감소해 올해 3월 총 18가구로 경기도 권역 내 28개 시, 3개 군 가운데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



이처럼 공급가뭄 지역에 신규공급에 대한 갈증이 미분양 물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혜림건설이 6월 포천에서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 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포천시 어룡동 21-4번지 외 25필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전용 59~84㎡ 총 517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포천의 도심 지역이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이 예정된 포천시 신주거벨트 포천2지구에 들어선다. 포천2지구는 43번, 87번 국도를 통해 인접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0분대 서울진입이 가능한 수도권의 교통 요지다. 실제로 옥정~포천 간 7호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은 물론 인천까지도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교통 외에도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리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어룡동 일대는 포천시청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포천반월아트홀, 경기도립포천도서관, 포천체육공원 등의 문화시설도 가깝다. 이 외에도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주요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 포천천 수변공원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