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서강준·이태환, 블랙&화이트 콘셉트…새 프로필컷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0-06-09 1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의 새 프로필컷이 공개됐다.

9일 오전 맨오브크리에이션(Man Of Creation)은 공식 SNS를 통해 소속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새 프로필에서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은 각기 다른 색의 얼굴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세 배우는 깊고 섬세한 눈빛으로 블랙 무드를 완성했다. 작품에서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눈빛과 시크한 표정으로 완성한 블랙 프로필 컷은 장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강렬함은 물론 세 배우의 짙은 아우라까지 담아냈다. 이어 화이트 무드에서는 180도 반전된 친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눈빛과 스윗함이 느껴지는 미소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완벽한 비주얼에 반전 분위기까지 모두 담아 낸 새 프로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새 프로필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배우 강태오, 서강준, 이태환은 각 작품과 예능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태오는 지난해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주연 차율무 역을 맡아 ‘조선 야망남’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서강준은 최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대체불가 멜로 장인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 이태환은 채널A ‘터치’에서 매력 만점 톱스타 강도진 역을 통해 완벽한 싱크로율과 함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