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공적마스크 700만장 공급…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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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입력 2020-06-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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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이틀간 전국에 공적마스크 약 700만장이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토요일인 이날은 508만7000장, 일요일인 7일에는 193만장을 각각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에는 전국 약국에 414만1000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12만6000장, 의료기관에 82만장이 공급된다.

일요일에는 약국에 183만5000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 9만5000장이 공급된다.

이달 1일부터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되면서 누구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원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다.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일주일에 5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19세 이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주일에 3장까지만 살 수 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을 위해 판매처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가족이나 장애인, 요양병원 환자 등을 위한 마스크 대리구매 시에도 필요한 서류를 가져가야 한다.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이마트 측은 당초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번호표 배부를 시작하려 했으나 새벽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배부 시간을 오전 6시로 대폭 앞당겼고, 준비된 번호표 1천장은 2시간 만에 모두 동이 났다. 2020.6.6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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