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배정장학재단, 럭비 기자재 기부

김형석 기자입력 : 2020-06-05 05:00
전국 중ㆍ고ㆍ대학 대상 공인구 등 지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고·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위한 럭비 월드컵 공인구 600여개 등의 럭비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지난 3일 대전 명석고등학교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에서 임병권 명석고등학교 럭비부 감독(왼쪽 여섯째부터), 남동균 대전시럭비협회장, 탁용원 OK금융그룹 스포츠단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3일 대전 가양중학교 및 명석고등학교에서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럭비공은 ‘길버트(GILBERT)’에서 제작한 ‘2019 일본 럭비월드컵’ 공인구다. 럭비공은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중학교 20여곳 △고등학교 20여곳 △대학교 10여곳 등 전국 럭비부 운영 학교에 약 10개씩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학교별로 훈련을 위한 교육 기자재인 마스크 200장도 함께 지급된다. 교육 기자재는 이달까지 럭비협회 산하 14개 시·도지부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올림픽 진출이라는 기적을 보며 '럭비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이 현실로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했다"며 "도쿄 올림픽이 1년 정도 연기됐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럭비 역사에 길이 남을 ‘신기록’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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