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출연 확정…6월 크랭크인

최송희 기자입력 : 2020-05-27 09:06
배우 남보라와 그룹 빅스 혁이 영화 '크루아상'에 출연한다.

영화 '크루아상'은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 서있는 미완성의 청춘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현실 청춘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등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준 남보라가 여주인공 성은 역으로 출연한다. 성은은 극의 배경이 되는 빵집의 사장이자 파티시에로 따스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인물이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남자 주인공 희준 역에는 빅스 혁(한상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희준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밝은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다. 그동안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연극 ‘잃어버린 마을 : 동혁이네 포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까지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빅스 혁(한상혁)이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크루아상’은 (주)와우와 YJ GLOBALGROUP이 제작하고, 조성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조성규 감독은 ‘설마 그럴리가 없어’, ‘내가 고백을 하면’, ‘재혼의 기술’ 등을 연출했다.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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