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심리 방역 적극 지원

박흥서 기자입력 : 2020-05-26 14:43

인천시교육청 전경[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코로나19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방역 지원에 적극 나섰다.

우선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권역별 10개 위(Wee)센터에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지원단에서는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마음건강치료전문의와의 상담치료까지 연계한다.

담임교사가 심리불안 학생을 발견하면 위클래스나 위센터로 즉시 연계하여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상담 콘텐츠를 활용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불안이 심한 학생을 위하여 마음건강치료전문의 유선 상담과 인천참사랑병원 방문 치료 방안도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하였으며 학생의 학급환경 적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 등 실외활동이 줄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건강을 지키면서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심리 방역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