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국내 누적 확진자 1만1225명"

조득균 기자입력 : 2020-05-26 14:4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2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지역 사회 발생은 16명이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26일 방역 당국으로부터 해당 교사에 대한 확진 내용을 전달받은 뒤 곧바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을 보냈다.

안내문에는 교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학교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교내 방역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자세한 경위가 드러나는 대로 학부모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2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지역 사회 발생은 1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두 명이 추가돼 269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