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신임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이사 "철저한 리스크 관리"

장은영 기자입력 : 2020-05-25 17:01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가 25일 공식 취임했다.

류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자금운용 및 공제사업의 역량을 높여 새마을금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금융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공제 대표이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금운용과 공제사업을 책임지는 자리로, 류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 14일까지다.

류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낸 후, 2015년 5월부터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를 맡아왔다.

이번 선임은 권광석 전 신용공제 대표이사가 우리은행장 취임으로 공석이 되면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류 대표의 자금운용 전문성과 시장 평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임했다고 밝혔다.
 

5월 25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상근임원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금고감독위원장 오승원, 신용공제대표이사 류혁, 전무이사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 지도이사 황국현, 감사위원장 김창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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