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시행 마지막 날인 5일 외출한 시민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메우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H-스타일리스트'와 넥쏘 SNS 콘텐츠 공개李, 서민대출제도 개선 지시 "15% 넘는 이자 잔인"…산재 반복도 질타 #명동 #명동거리 #명동역 #코로나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홍승완의 장보고] 추석 연휴 여행, 풍경과 어울리는 '맥주 한 병' 키즈 시장 2.5조 규모 성장…백화점, 키즈 전용관·브랜드 대거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