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답상가시장 일대 집수리 활성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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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람 기자
입력 2020-04-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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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공사비·저리융자 지원

서울시가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일대를 포함한 용답동 13-22번지 18만2천488㎡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 노후주택 소유주는 집수리에 드는 공사비의 일부 혹은 전부를 지원받거나 서울시로부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동구 용답동 13-22번지 일대(약 18만㎡)는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선정된 전통시장·주거지 연계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인 용답동 전통시장일대가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쇠퇴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함과 동시에 배후 주거지의 노후주택에 대해서도 집수리 보조금 지원과 공사비 저리융자를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추진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낡고 오래된 주택을 주민 스스로가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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