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며느리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관련기사국민의힘 혁신위 "尹부부 전횡 책임 통감...과거 잘못 당헌·당규에 새길 것"'尹 하나회·검찰제물 발언' 이성윤…법원 "해임정당" #총선 #최고령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티메프 사태 1년..."피해자 50만 넘는데 정부 대책 이행률 5% 그쳐" 광주 떠난 현대백화점, 15년 만에 '더현대 광주'로 돌아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