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무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추가 완치 대전에 근무하는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 추가 완치 판정을 받아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만 남았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완치자는 37명이다. 해군 1명과 공군 1명 총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명이며,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680여 명이다. [사진=연합뉴스] 김정래 kjl@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국방부, 탄도미사일·특수작전 드론 전력화 가속...북한 전술핵 대응 목적 국방부 "코로나19 백신 유통과 수송 전반 책임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