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남 추가 확진자 없어…87명 유지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3-27 18:09

경남 방역의 날. [사진=연합뉴스]


경남도는 26일 저녁부터 27일 사이 도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현재 도내 전체 확진자는 87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도내 24번(31‧남‧남해) 확진자 1명이 퇴원해 완치자는 61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도내 입원 환자는 26명으로 줄어들었다. 마산의료원 19명, 양산부산대병원 3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 국립마산병원 1명이다.

다만 해외 입국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1531명을 능동감시 중이라고 도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국내 여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잇따르는 만큼 진해 벚꽃명소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도 벌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병원에 입원한 대구‧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이 감소한 8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증환자는 10명이며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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