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외곽지역에서 한 여성이 가족들과 집에 돌아가기 위해 경찰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3억 인구가 살고 있는 전국에 사실상 ‘완전 봉쇄령’을 내렸다.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삼성역, 폭설로 아수라장된 퇴근길 [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새해맞이, 과거와 단절된 2020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