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외곽지역에서 한 여성이 가족들과 집에 돌아가기 위해 경찰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3억 인구가 살고 있는 전국에 사실상 ‘완전 봉쇄령’을 내렸다. 관련기사포용금융·고통분담·사고배상…각종 청구서에 혼 빠진 은행권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앞둔 면세업계 '기대 반, 우려 반' #인도 #코로나 #봉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