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스애드 제공]

 
택배 상자가 광고를 담았다.

스타트업 스튜디오 엑스코는 배달되는 광고 서비스 '박스애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박스애드는 택배 상자를 활용한 광고 중개 서비스다. 박스애드는 연간 약 29억 개가 쓰이는 택배 상자를 활용해 쇼핑몰 운영자의 광고 수익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엑스코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해도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렵다. 또 치열한 경쟁 속에 쇼핑몰 운영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해 박스애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박스애드는 쇼핑몰 운영자가 타깃으로 삼은 고객의 상품에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홍보물과 샘플을 함께 넣어 전달된다. 소비자는 자신이 주문한 상품과 함께 도착한 홍보물, 샘플 등을 통해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스튜디오 엑스코 측은 "박스애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는 신규 시장 발굴을 돕고, 쇼핑몰 운영자에게는 운영비에 보탬이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소비자들도 관심 분야에 대한 혜택과 샘플을 받아볼 수 있어 양쪽 모두를 모두 만족시키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김정석 박스애드 대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쇼핑몰 운영자는 가격 대비 높은 홍보 효과를 가질 수 있고, 소비자는 혜택과 샘플을 얻는 만큼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라며 "이후 정부와 함께 지자체 공익광고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 엑스코는 친환경 포장재 공급에도 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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