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門 열렸다

석유선 기자입력 : 2020-03-11 14:03
학점 하한선 2.8점으로 낮춰...스펙보다 경험 위주 선발 ‘포스코TV’(유튜브), ‘뉴스룸’ 통해 상세 정보 제공
포스코그룹이 11일부터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채용 그룹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등 4개사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서류 접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주일 연장해 3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포스코그룹 사옥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올해 더 많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점 하한선을 4.5만점 기준 3.0점에서 2.8점으로 낮춰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실제 경험 위주로 서류평가를 할 방침이다.

단 최소 학점 등 지원요건은 그룹사마다 상이해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이후 인적성검사와 면접 일정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입사 지원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에 실시했던 현장 설명회 등 오프라인 채용 활동을 전면 취소하는 대신 자체 보유한 SNS채널을 통해 더욱 면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포스코는 공식 유튜브채널인 ‘포스코TV’를 통해 지난 2월에는 신입사원들의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연수 생활을 담은 ‘포스코 신입사원 포항 브이로그(V-log)’를 공개했다. 이달 중에는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인터뷰 영상도 게재할 예정이다.

더욱 상세한 정보는 포스코 대표 미디어 채널 ‘뉴스룸(newsroom.posco.com/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 채용담당자는 “경영여건이 불확실하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포스코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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