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코니글로벌과 손잡고 '까스텔바작 풋웨어' 출시

서민지 기자입력 : 2020-03-09 15:28
코니글로벌, 신발·패션 노하우 가진 3개사 합작법인

[사진=까스텔바작 제공]

까스텔바작이 까스텔바작 풋웨어를 9일 출시했다.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자사몰 ‘아이녹닷컴’ 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슈즈 편집숍 ‘한스타일슈’, 여성 프리미엄 슈즈 셀렉트 숍 ‘위즈솔’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녹닷컴에서는 1족 구매 시, 시착용 1족을 추가 배송하고 무료반품하는 ‘홈투픽 서비스(Home2pick)’를 실시한다. 

온라인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직접 신어보지 않아 망설여지는 사이즈와 컬러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다. 상품 구매 시 다른 사이즈 또는 다른 컬러의 시착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족을 다 신어본 다음 1족은 돌려보내면 된다. 배송 및 반품 비용은 모두 무료다.

코니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이 지닌 자유로운 감성에 실용성을 더한 만큼 최고의 착화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홈투픽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여 온라인 신발 쇼핑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코니글로벌이 까스텔바작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론칭한 브랜드다. 코니글로벌은 신발 노하우 최고의 회사들이 모여 만든 전문회사다. 베트남 등에서 신발 공장을 운영하는 씨앤케이 무역(C&K무역) 및 제이비제이비 글로벌(JBJB Global), 패션그룹형지 등 3개사가 함께 세운 합작법인이다.

제이비제이비 글로벌은 1979년부터 미국에서 신발을 제조한 회사다. 환자용 신발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발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편한 신발, 젊은 층이 선호하는 스케이트보드화 등을 출시한 바 있다.

3개사의 노하우가 녹아든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프렌치 스트리트 스니커즈(French Street Sneakers) 콘셉트다. 부담없이 매일 착용하는 데일리 스니커즈를 지향한다.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지난 1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해 11일만에 목표대비 2122% 초과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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