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합동수사···현빈·유해진 주연 영화 '공조' 왜 화제?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3-09 14:10
영화 ‘공조’가 화제다.

9일 오후 2시 10분부터 채널 OCN에선 영화 ‘공조’가 방송됐다.

2017년 1월 개봉한 김성훈 감독의 작품 영화 ‘공조’는 관객 수 781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연 배우로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비밀리에 남한으로 숨어들어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북한의 내부 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가 진행된다는 스토리다.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은 현빈이, 한국에서 정직 처분 중인 형사 ‘강진태’는 유해진이 연기했다.

영화는 5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인기상, 1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네티즌 2만 5211명이 참여한 평점은 8.27점이다.
 

[사진=영화 '공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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