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더블생활권 입지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분양 예정

강우석 기자입력 : 2020-02-27 18:12
지상 28층 전용면적 59~84㎡ 1501가구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투시도.[자료 = 서한]


27일 서한에 따르면, 대전시 유성구 둔곡지구 A1·2블록에 있는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가 다음달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단지(A1블록) 전용면적 59㎡ 816가구와 2단지(A2블록) 전용면적 78~84㎡ 총 685가구로 구성된다.

서한 관계자는 “‘둔곡지구는 대전이 추진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으로서 미래가치가 높다”며 “세계적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 발전기반 조성을 목표로 구축되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하는 등 분위기도 고조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전과 세종시 중간 지점에 있는 둔곡지구는 왕복 6차로 규모 세종-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10분이면 두 지역 모두 도달할 수 있는 입지다.

간선급행버스(BRT)도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으로 세종과 대전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한 관계자는 “최근 대전 분양시장에서 둔곡지구는 주택 수요자들에게 주목받는 대표적인 신흥주거지”라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가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대전 신흥주거지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위치도.[자료 =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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